휴가 중 가족 티타임, 티포르테 진저페어, 다즐링 퀸스

아직 여름 휴가 중인 일상찻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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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아침을 함께 시작했던 티포르테.

아빠와 아들은 아이스티

엄마와 딸은 핫티로 결정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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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포르테의 아이스티 전용 제품은 보시는 것처럼 크기가 조금 더 커요.

왼쪽 진저 페어가 아이스티용 티백

오른쪽 다즐링 퀸스가 핫티 전용 티백.

 

 

 

나뭇잎 꽁다리가 너무 귀엽지요.

오늘 폭염이 아주 제대로라

티포르테 티백 꽁다리를 보면서 힐링합니다.

 

 

 

왼쪽 티포트는 솔스티스 티포트

오른쪽은 아이스티 전용 피처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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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포르테 전용 티포트를 사용하시면

연두빛 티백 꽁다리를

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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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

아이스 전용 피처는 사용할 때마다 참 편리하고

또 보기에도 시원하고 예뻐요.

 

 

 

이렇게 우려낸 후에

티포르테 전용 티백 트레이에 티백 올려두고

얼음 그득히 채운 피처에 부어주면

간단하게 아이스티가 완성되지요.

 

 

 

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예요!

바로 지금 이 시즌!

제철과일 만끽하는 여름입니다.

 

 

 

스콘은 랑카티스 이레샤님 솜씨.

예전에 보내주신 걸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

이렇게 가족 티타임에 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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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넛 스콘 두 개, 얼그레이 스콘 두 개예요.

 

 

 

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티포르테 진저페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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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차 베이스에 생강과 블랙베리잎, 레몬잎과 아욱꽃이 블렌딩되어 있어요.

아이스티로 만들면 자연스러운 단맛과

배의 시원함에 더위가 싹 가시는 듯해요.

오늘 같은 폭염에 강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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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탱크보이 같다고 좋아하는 건 안비밀 ㅋㅋ

 

 

 

딸은 무조건 핫티.

다즐링 퀸스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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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즐링에 모과향을 더하고 히비스커스로 포인트를 준

독특하고 재미있는 블렌딩 티예요.

역시나 폭염경보와 더위에 이 차를 골랐는데

새콤하고 향긋한 다즐링퀸스에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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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정말 애정하던 브랜등인 티포르테를

앰배서더 활동을 하면서

본격적으로 마셔보고,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.

여러모로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.

 

 

 

*티포르테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

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