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스티가 자꾸만 생각나는 계절입니다. 평소에는 차가운 차를 잘 마시지 않지만 더운 여름만큼은 예외이지요. 아이들도 아이스티를 종종 찾아서 언제나 냉침 아이스티를 만들어두곤 하는데요 가끔은 허브차로 즉석 급냉 아이스티를 만들어서 부담없이 즐기곤 한답니다. 그럴 때 너무너무 좋은 티포르테의 아이스티! 티오버 아이스 티포트를 꺼내어봅니다. 좋은 기회가 닿아 티포르테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. 정말 오래 전부터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다시 한 번 티포르테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티포르테의 차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합니다 ^^ 티포르테의 블루베리 메를로. 메를로 와인이 생각나는 네이밍. 블루베리와 찰떡으로 잘 어울릴 듯해요! 티포르테 공식 이름으로는 블..